기술은 배울 수 있지만

소리를 아는 데 60년이 걸렸다.

원광식 · 주철장 · 국가무형유산 제112호

주철장 · 국가무형유산 제112호

8,000
+
평생제작범종
60
년의 시간
1,300
년의 전통

원광식

국가무형유산 종목
주철장
인정연도
2001년
출생
1942년
지위
보유자
공방명
성종사
주요 소장처
보신각,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한국종정원(Korean Bell Garden), 버지니아주 비엔나, 미국
대종사고종박물관(Dazhongsi Ancient Bell Museum), 베이징, 중국 외 다수

작품의 기록, 사활을 건 시간들

새 보신각종

“보신각종은 문양이 많지 않은 편이라 세밀한
표현이 중요하지 않았지만, 완성된 종의 표면
이 거칠고 기포가 여럿 생긴 것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 원광식

1986년

20톤

18개월 (1984년 착수)

매년 제야의 종소리

수덕사 범종

“73년도에 최초로 4톤짜리 범종을 만든 거야.
당시엔 대형 범종은 대한민국에 만드는 사람 없었어.
그때 신문에 나오지, 테레비 뉴스도 3일 을 했어.”

— 원광식

1973년

4톤 (국내 최초)

충남 예산 수덕사

한국 대형 범종의 시작

시간의 흔적한 사람의 삶을 관통한 종소리

실패해도, 돈이 얼마든지 깨져도 계속 끊임없이 도전해 보는 거지.

국가가 할 일을 내가 하는 거여.

꿈을 꿔도 이거 꿈을 꾸고. 딴 건 안 해.

One Artisan과 함께하는 주철장 전승자